Pianist Young-Ah Tak

[Season 2011-2012] 피아니스트 탁영아

“열정, 상상력, 진실함이 어우러진 최상의 조화” (“Winning combination of passion, imagination, and integrity”  - New York Concert Review) 라는 평을 받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탁영아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링컨센터에서의 협연으로 뉴욕에 정식 데뷔하였으며 캐나다,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연주한 바 있다. 또한 뉴욕 WQXR, 시카고WFMT, 클리블랜드 WCLV, 볼티모어 WBJC, 텍사스 KPAC, 그리고 한국 KBS 등의 라디오 방송과 미국 케이블 텔레비젼 the LOOP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9살 때 부산시향 협연을 시작으로 폴란드의 Filharmonia Pomorska, 루마니아의 Oltenia Philharmonic Orchestra, the Juilliard Symphony, the North Arkansas Symphony Orchestra,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울산시향, NEC Philharmonia, the Lansing Symphony Orchestra, Imperial Symphony Orchestra 등과 협연하였다.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 센터, 보스턴 Jordan Hall, Music@Menlo, 캐나다의 Banff Arts Centre, 미시건Wharton Center 에서의 연주를 비롯하여 시카고 Myra Hess Concert Series, Fayetteville Arts Festival, 뉴욕과 서울의 YAMAHA, 호암아트홀, 세라믹팔레스홀, 뉴욕 Trinity Wall Street Concert Series, South Nyack Recital Series 와 콜롬비아 대학 초청 독주회 등에서 호평받은 바 있다.  탁영아는 또한 통영국제음악제에서 독주회를 비롯, 독일 출신의 말롯퀸텟 (Ma’a lot Quintet) 과의 연주와 부산국제음악제에서의 라이징 스타 초청독주회로 주목받았다.  활발한 실내악 연주자이기도 한 그는 Robert Mann, Bonnie Hampton 등의 세계적인 연주자와 함께 연주한 바 있으며 뉴욕 링컨센터가 주최하는 ‘An Evening of Chamber Music’ 시리즈와 명망있는 실내악 페스티발인Ravinia Festival의 Steans Institute에서 연주하였다. 아울러 뉴욕 현대음악 시리즈 Sequenza 21Piano Century에서 연주, 작곡가 Judith Zaimont의 초청으로 그의 작품WizardsPure Colors (Albany Records) 음반으로 제작함으로써 현대음악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해석으로도 호평받았다.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San Antonio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 입상과 함께 고전음악을 가장 뛰어나게 연주한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Best Performance of a Classical Work’ 특별상을 받은 탁영아는 그 외에도 윤이상 국제 콩쿠르, 이탈리아 발세시아-무지카 국제 콩쿠르,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남미주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콜퍼스 크리스티 국제 콩쿠르, 풀브라이트 국제 콩쿠르 등에서 상위 입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감각을 익힌 대형 피아니스트이다. 국내에서도 일찌기 삼익 콩쿠르 금상, 조선일보 콩쿠르 1위, 이화 경향 콩쿠르 2위, 월간음악 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재원이었다.

탁영아는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대를 L.&M. Burle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그 후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총장 장학금 수혜자로 수학하였다 (레온 플라이셔, 문용희, 러셀 셔먼, 변화경, 마틴 케닌, 김영호 교수 사사). 또한 피바디 음대 박사과정 중 피바디 음대 예비학교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이후 미국 Southeastern University의 피아노 전공 교수로 공개 채용되었다.  

서울 호암아트홀에서의 초청 독주회 후  “서양 음악의 요소들이 예술적 감동을 위해 최적화된 상태로 담겨 있는 듯한 연주” (International Piano) 라는 평을 받은 탁영아의 연주는 최근 MSR Classics레이블에서 발매된 솔로 앨범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2012년에는 Korea M2012년에는 Korea Music Foundation 의 초청 뉴욕 카네기홀 리싸이틀에서의 독주회를 비롯하여 성남시향, Roanoke Symphony Orchestra, Venice Symphony 와의 협연무대도 가질 예정이다.